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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목기사 자격증 필기 준비 그렇게하여 합격:인강추천/ 준비방법/ 노트정리 tip
    카테고리 없음 2020. 9. 23. 15:22

    ​반가­워요^^저는 2020년에 토목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필기합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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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과인 때문에 시험이 2번이과인 연기되어, 4개월이 지난 담에야 토목기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 두 번이과인 연기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한번에 통과해야 할것이다는 압박감이 들었어요. 그래도 좋은 결과를 얻어 토목기사 필기 통과을 하였습니다.


    ​​[준비 기간 상황 설명]​2020년 토목기사 시험​1회차 시험이 3월 22일 이었는데 4월 25일로 한차례 미뤄졌었죠...그리고 역시다시 코로나쁘지않아 확진자 증가로 인해 4월 25일 이었던 시험이 무기한 연기로 바뀌게 되면서 두차례 미뤄지게 되었어요..........열심히 준비했는데 2번의 시험 연기로 인하여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그간 몇개월이었어요..!😭(코로나쁘지않아 사라져 제발👊🏻)​열심히 준비하는데 시험 7일도 안되어 갑자기 필시 시험 연기된다는 글을 보고 거짓없이 화나쁘지않아기도 하고, 어이가 없고, 의욕도 사라졌던 적도 있었네요. 근데 저와 함께 준비 열심히 하셨던 분들 전부가 동감하실 것 같아요. 전부 같은 상황이었으니까....!​​그리고 6/6 토목기사 필기시험 날짜가 확정되었고,이번엔 드디어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코로나쁘지않아 상황으로 인하여,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쁘지않아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네요..)​아무쪼록이로인해 저의 토목기사 필기 시험 준비기간은 4개월이라고 얘기하면 될것 같아요. 2월부터 5월까지로요. 근데 시험이 미뤄지는 기원에 중간중간에 필기공부와 함께 실기준비도 함께했다..​(코로나쁘지않아때문에 일정이 뒤바뀌게 되어 실기 준비 기간이 짧아진 것을 고려한 방법이었습니다.)​즉, 필기 치룬 후 얼마 안되어 바로 실기 시험날짜가 잡혀있기 때문에 필기 허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토목기사 필기+실기를 병행하는 학습을 하였습니다..!!!ㅠㅠ..!​​지금 본격적으로 제가 어떤 인강과 어떻게 준비를 하였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이건 저만의 방법이자 허가한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조용으로 봐주시고 , 여러분 스스로 필요한 부분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떠한 마케팅도 없습니다!!!​​​​토목기사 인터넷 강의​[토목기사 인강]자단기 인터넷강의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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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단기 토목기사 필기+실기 프리패스 6개월’ 강의를 결제하여 이걸로 학습하였습니다.​​​토목기사는 총 6개의 과목인데선생님들은 총 3분이 계셨어요.1명의 선생님당 2과목을 진행해주시거든요.​제가 자단기로 하게 된 이유는젊은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이에요.​(아시다 시피 토목엔 대부분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 많죠.....? 저는 젊은 분의 활력을 얻으며 생기있는? 수업을 듣고 싶었어요...) 졸지않기 위해서...^^​샘플인강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 샘플 인강을 들어보니 핵심과 요점을 딱 예기해주시는 생각이 들었고 , 우선 젊은 선생님의 목음 톤이 졸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필기 방식도 저의 공부법과도 잘 맞을것 같아서 자단기를 판정하게 되었습니다.​​​​​​토목기사 필기 책​교재는 제가 듣는 인강인 자단기에서 교재도 판매하는데, 저는 교재를 사지 않았어요!!​인강을 들으면서 개념을 노트에 정리하는 식으로 저만의 노트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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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저는 학교 다닐때 가지고 있던 다른 출판사(성안당) 교재가 있었기에, 필요한 부분은 그 책들을 참고하였고 자신머지는 인강을 들으면서 따로 노트정리를 했슴니다.​​​​​​인강을 선택한 이유[토목 기본 베이스]​저는 토목공학과로 편입했고, 그 전에는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했었슴니다. 물론, 편입을 하고 전공과목을 꽉꽉 채워가며 수업을 듣긴 했었지만 .. 전공과목의 50프로 이상은 영어강의로 수업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엄청자신게 전공 지식이 깊지는 못했슴니다.대힌민국어로 수업해줘도 어려운데... 영어로 토목용어 예기하면서 수업해주면 진짜 극으로 졸리고 지루하고 .... 무튼 그랬슴니다..​학교 수업 듣고, 셤기간 되면 공부한것들이 어 떤 정도 도움은 됐을수도 있겠지만요...!​​처sound부터 시작할것이다는 감정으로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어요.​​​​​​인강 효율적으로 듣기[모드적인 인강 일정짜기]​인강수가 엄청자신기 때문에,인강을 효율적으로 듣는다 = 빨리 듣는다입니다!!!!​토목기사 필기는 6과목이고 각 과목마다 적어야 40강의에서 많으면 68강 정도까지 있어요.강의 수가 그대무 그대무 많기 때문에, 2달동안 하루에 9~10개 강의 까지 인터넷 강의를 빠르게 들었어요.​그리고, 핵심이론을 다시 한번 요약정리를 했슴니다.​​총 6과목인데 이 모든 문제집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엔 비효율적이라고 소견했기 때문에요.​​​요약정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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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식으로 6개의 과목 이론요약집을 만들었어요.​​위에서 노트에 정리한 책과는 또한 별개의얇은 정리 노트이다.​노트보다도 얇은 종이 몇장으로 개념노트를 만들면좋은 점이 휴대성이 편하고 단기간 핵심이론만 쏙쏙 다시 훝어보기 최적화되어 있어서 댁무 나쁘지않아요.​​​​​기출사건­풀이​이후으로 기출사건­를 풀었어요​​모든자격증 준비에 있어서 필수인 기출사건­풀기!토목기사 또한한, 과년도에서 60퍼센트가 과인오고 새롭게 사건­는 40퍼센트가 과인오는 시험..​따라서 기출사건­를 많이 풀어보아야허가에 가까워지는 시험!!!​저는 2020년 1회준비였고2012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출을 돌렸어요총 8개년기출풀이!1년에 3회 기사시험이 있으니, 총 24회 기출을 푼셈이다. 그럭저럭은 8-9개년정도 푸시더라구요!시각적 여유가 없으면 5개년정도만 푸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았어요!!!​​기출사건­는 많이 많이 풀수록 사건­유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특히 응용역학, 철근콘크리트와 같은 과목은과년도기출을 보고 잘 과인오는 파트개념과 계산식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꼭 완벽하게 숙지하고 시험장에 갈 필요가 있어요 ㅎㅎ 꼭 과인오더라구요!!​​​그렇기때문에 드디어 허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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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리수문학이 어렵게 과인오면 끝도없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준비기간이 코로과인로 인해 길어져서 점수는 잘 과인온것 같아요!​쉬운편은 아니었으과인준비기간이 길었기때문에합격선 커트라인 60점보다 더 높은 점수로안전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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